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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장 사임'삼성 입장은? 법무팀 이수형 상무 일문일답

최종수정 2008.08.20 13:42 기사입력 2007.11.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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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10일 이종왕 실장이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리.부정 의혹 폭로와 관련해 사직했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주말이 지난 12일께에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삼성그룹 법무팀 이수형 상무보와의 일문일답이다.

- 이종왕 법무실장이 사임한 것이 사실인가

▲사실이다. 이종왕 실장은 어제 아침 11시께 사표를 제출했다.

-현재 사표 수리가 진행중인가

▲어제 받은 사표라 주말이 지나야 한다. 주말이 지나고 나면 수리가 될 것 같다. 

- 이 실장이 사임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 실장의 사임은 김 변호사의 삼성 비자금 사건과 관련있다. 

이 실장은 그 사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학수 부회장을 비롯, 삼성 간부진(경영진)들이 그를 설득하기 위해 만방으로 힘썼으나 그의 의지가 워낙 완고했다.

그는 어제 10시께에 변호사협회에 변호사 자격 취소 신청을 했다. 

변협은 취소 신청이 들어가면 바로 처리하기 때문에 그는 변호사도 아닌 내가 어떻게 삼성 법무실장을 할 수 있냐고 말했다.

이에 이 부회장을 비롯, 삼성에서는 그의 사임에 더이상 제동을 걸지 못했다.

그는 영원히 법조계를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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