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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종왕 법무실장, 변호사 등록도 취소(2보)

최종수정 2007.11.10 16:32 기사입력 2007.11.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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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변호사 후임으로 2004년부터 삼성그룹 구조본 법무실장을 맡아온 이종왕 법무실장이 삼성그룹 사임에 이어 변호사 등록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지난 9일 밤새 이학수 부회장을 비롯, 삼성그룹 주요 임원들이 이 실장을 회유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지만 이 실장은 이에 변호사 직도 포기할 것이고 법조계를 아예 떠나겠다고 말하며 거부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이 실장의 사임이 김 변호사의 비자금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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