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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판세 1강 2중··· 朴心 따라 요동칠 듯

최종수정 2007.11.10 14:56 기사입력 2007.11.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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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통령선거 D-39일을 앞두고 이회창 무소속 예비후보의 지지도가 보합에 머물고 있다.

특히 이 후보의 지지도는 대선 출마선언을 전후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지지자를 흡수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박근혜 전 대표의 행보에 따라 변화가 올 전망이다.

9일 <SBS>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대통령 후보 지지도는 이명박 후보가 40%로 1위, 이회창 후보가 21.9%로 2위, 3위는 정동영 후보 14.3%였다. 이어 문국현 6.3%, 권영길 3.7%, 이인제 1.9%, 심대평 0.1%의 순이었다.

<SBS> 조사에 따르면 이회창 후보 지지자 중 절반이 넘는 57.3%가 이명박 후보 지지자로 파악됐다.  야권과 범여권이 각각 단일화를 할 경우 단일화 선호 후보로는 야권은 이명박 54.2% 이회창 32.1%로 이명박 후보가 1위였다.  범여권에서는 정동영 51.7% , 문국현 20.4%, 이인제 9.3%의 순이었다.

이회창 후보의 경우  朴心에 따라 표심도 달라질 전망이다.  현재 자택에서 칩거하며 두문불출하고 있는 박 전 대표에 대해서는 이명박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34%, 중립을 지켜야 한다 45%, 이회창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가 12.3%였다.

이명박 후보 지지자의 60.8%는 이명박 후보 지지를, 이회창 후보 지지자는 42.3%가 이회창 후보 지지를 기대했다. 특히 두 후보 지지자 가운데 지지 철회가 가능하다는 의견은 각각 31.9%와 31.1%였다. 

그 경우를 묻자, 이명박 후보 지지자는 'BBK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가 63.2%로 가장 많았으며  박근혜 전 대표가 이회창 후보를 지지할 경우는 11.3%였다. 

이회창 후보 지지자의 경우 박 전 대표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면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답이 36.3%로 가장 많았다. 

이 조사만을 놓고 보면 이회창 후보도 이명박 후보 못지 않게 박 전 대표의 지지표명이나 간접 지원사격이 절실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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