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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昌, 李 대북관 의도적 곡해"

최종수정 2007.11.10 12:30 기사입력 2007.11.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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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0일 이회창 무소속 예비후보가 이명박 대선후보의 대북정책을 의도적으로 곡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형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회창씨가 이명박 후보가 햇볕 정책을 유지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얼토당토 않는 소리를 했다"며 "이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의 대북 정책에 대해 괜한 트집을 잡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회창 후보의 공격이 지난달 30일 이명박 후보가 블룸버그TV와 인터뷰한 내용을 근거로 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당시 기사 원문 중 "Still, Lee  said  he won't abandon the policy"가 논란이 됐다. 박 대변인은 "'the policy'는 이명박 후보가 개혁ㆍ개방 정책을 의미한 것인데 이를 햇볕정책으로 곡해해 생뚱맞은 공격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 후보의 대북정책은 6자 회담이라는 국제협력의 틀 속에서 완전한 핵 폐기를 이끌어내고 북한을 개혁ㆍ개방으로 나오게 하는 방안을 분명히 담고 있다고 박 대변인은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반대로 "2002년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이회창씨가 내놓았던 대북정책을 보면, 지금 이명박 후보의 정책보다 북한에 더 많은 양보를 강조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자신이 과거에 내놓았던 정책을 전혀 기억하지도 못하면서 오로지 보수층 표 결집을 위해 다른 후보의 정책을 근거 없이 폄하하는 행태는 여권의 덮어씌우기 공세와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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