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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중, 선양서 대북 설비지원 협의

최종수정 2007.11.10 10:45 기사입력 2007.11.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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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과 중국은 10일부터 이틀간 중국 선양(瀋陽)에서 3자 협의를 갖고 대북 발전소 개.보수 설비 제공 방안을 협의한다. 

이번 협의는 북한의 신고.불능화 이행에 대한 상응 조치 차원에서 한.미.중.러 등 4개국이 제공할 발전소 개보수 설비 중 한.중이 맡기로 한 1차 지원분의 구체적인 제공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외교부는 "지난 달 제3차 경제.에너지 실무회의에서 논의된 대북 지원의 내용과방법에 대한 각측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설비.자재 공급의 신속하고 원활한 이행을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에 한충희 북핵외교기획단 부단장이 우리 측 수석대표로 나선다. 

2.13 합의에 따라 4개국은 북한의 신고.불능화 이행에 대한 상응조치로 중유 95만t 상당의 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이 중 중유 45만t은 매달 5만t씩 번갈아가며 제공하고 나머지 중유 50만t 상당은 발전소 개보수 설비로 제공키로 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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