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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와코비아 4분기 대출 손실 6억달러

최종수정 2007.11.10 09:05 기사입력 2007.11.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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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위 은행인 와코비아가 신용경색 여파로 인한 부실자산 규모가 총 17억달러 규모로, 4분기에 약 6억달러의 대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따라서 와코비아는 6억달러의 대손충당금을 추가 적립할 것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했다. 

와코비아는 지난 3분기에 13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한데 이어 10월에 자산담보부증권(CDO)의 상각이 11억달러 규모라고 밝혔다. 

도날드 트루슬로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는 와코비아의 손실이 가장 큰 지역은 캘리포니아주와 플로리다주에 기반한 사업장으로  주택가격이 큰폭 하락한 지역일수록 신용경색 여파를 많이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네디 톰슨  최고경영자(CEO)는 2006년 캘리포니아 소재 골든 웨스트 파이낸셜을 240억달러레 인수했다.

시티그룹, 메릴린치를 포함해 세계적인 대형 투자은행 중 9곳 이상에서 최소 400억달러의 감가상각이 예상되고 있다. 시티그룹은 총 640억달러 규모로 분석했다. 

최근  미 금융기관들의 모기지 관련 자산의 상각 규모가 갈수록 커지면서 금융 관련주들의 주가 급락으로 이어졌다.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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