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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러, 루프트한자 화물기 러시아 영공 통과 합의

최종수정 2007.11.10 08:05 기사입력 2007.11.1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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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루프트한자항공의 화물기가 내년 2월말까지 러시아 영공을 통과할 수 있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독일 볼프강 티펜제 교통장관은 루프트한자 화물기가 잠정적으로 3개월간 러시아 영공을 통해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기착이 가능하도록 러시아 당국과 협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아시아행 독일 화물기의 중간 기착지를 시베리아 지역으로 이전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루프트한자 화물기의 러시아 영공 통과를 금지했다. 이에 따라 루프트한자는 러시아를 통과해 아시아 국가로 향하던 화물기 노선을 조정함으로써 막대한 추가 비용을 감수했다. 이는 매주 약 40만달러의 연료비 증가를 가져왔다.

한편 독일도 러시아 조치에 반발해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러시아 화물기의 독일 영공 통과를 일시적으로 금지했지만 곧 우호적인 해결을 위해 해제했다.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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