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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박 전 대표측과 "잘해야지 "

최종수정 2007.11.08 20:40 기사입력 2007.11.0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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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박근혜 전 대표와의 관계 복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후보는 8일 저녁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팔순연 및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뒤 호텔을 빠져나가며 기자들의 질문에 짧게 대답했다. 

이 후보는 이재오 최고위원의 사퇴에 박 전 대표측이 미온적  반응을 보인다고 묻자 , "지금부터 잘 해야지"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최고위원 사퇴와 관련) 이재오 최고위원과 통화를 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비밀이다"고 농담조로 말한 뒤 "하루에도 수백 번은 통화하는데.."라며 말을 흐렸다.

이 후보는 당초 예정됐던 9일 국민성공대장정 경남 방문을 취소한 데 대해서는 "연기한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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