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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민관합동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 신설 요구

최종수정 2007.11.08 19:34 기사입력 2007.11.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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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 연합회(회장 조석래)가 8일 신라호텔에서 회장단 회의에서 "인수위원회에 '민관합동 국가경쟁력강화 위원회'를 신설해 달라고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윤호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신설을 요청한 위원회는 대통령직속기관으로 총리와 전경련 의장이 공동의장을 맡아 규제개혁과 글로벌 관점에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관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민관합동 국가경쟁력강화 위원회는 규제개혁, 신성장동력 발굴,글로벌 관점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 노사화합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전경련을 포함한 모든 경제 단체들이 위원회 신설을 요청할 것이며 국가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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