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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선대위 언론·방송특보단 30명 임명

최종수정 2007.11.08 17:07 기사입력 2007.11.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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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8일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명박 대선후보의 언론특보단과 방송특보단 30명을 임명했다.

언론특보단은 상근인 최규철 전 동아일보 논설주간과 이성준 전 한국일보 편집인을 비롯해 모두 16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김효재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현일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종완 전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김영만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김해진 전 경향신문 정치부장, 김경희 전 일간스포츠 편집국장, 임연철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임은순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조명구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기세민 전 남도일보 편집국부국장, 이진원 전 한국경제 논설위원, 이준 전 동아일보 사회부장대우 등이 포함됐다.

양휘부 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방송특보단은 상근인 구본홍 전 MBC 보도본부장을 비롯해 이몽룡 전 KBS 보도국장, 양성수 전 KBS 아트비전 사장, 정국록 전 진주 MBC사장, 김영일 전 강릉 MBC사장, 허원제 전SBS이사, 서형래 전 문화일보 정치부장, 김관상 전 YTN 보도국장, 김용한 전CBS 전주 본부장, 지종학 전 KBS 스카이 사장, 차용규 전 울산방송사장, 김창호 당 부대변인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후보 선대위는 이두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인권특보로 임명했다.

북한인권 전문 변호사인 이 변호사는 지난 2002년 대선 직후 한나라당 대선자금 관련 사건에서 서정우 변호사의 변호인단에 속해 있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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