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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소년 자활공간 '드림하우스' 후원

최종수정 2007.11.08 16:49 기사입력 2007.11.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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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기부한 KT포인트와 매칭그랜트로 후원금 전달

   
 
KT는 8일 북아현동 드림하우스에서 YMCA에 드림하우스 후원금을 전달했다. KT홍보실 박정호 부장(맨 왼쪽), 드림하우스 거주 청소년(왼쪽에서 세번째), YMCA 이혜정 간사(맨 오른쪽).
KT(대표 남중수)는 고객들이 기부한 KT포인트 마일리지와 자사 매칭그랜트로 마련한 YMCA 드림하우스 후원금 3500만원을 8일 한국YMCA 전국연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T는 YMCA가 추진하고 있는 '드림하우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6년 7월부터 'KT포인트 이웃사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 7월에 '드림하우스 1호점'이 서울시 북아현동에 오픈한 바 있으며, 이곳에 입주한 청소년들은 YMCA의 멘토링 사업을 통해 커피조리사 교육을 받고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 '카페 티모르'에서 자립의 꿈을 키우고 있다.

KT는 올해 KT 포인트 이웃사랑 캠페인의 경우 현재 30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1700만원을 기부했으며, KT도 같은 매칭그랜트 성금을 보태 3500만원을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YMCA 전국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드림하우스 사업은 빈곤으로 인한 가정해체로 소외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훈련과 함께 사회인으로서 조기에 자립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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