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울시, 교통정보 수익사업 추진

최종수정 2007.11.08 16:39 기사입력 2007.11.08 16:39

댓글쓰기

서울시가 정부기관 최초로 교통정보를 대상으로 수익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8일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통해 수집한 각종 교통정보를 이동통신사업자나 네비게이션 제작업체 등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시고속도로와 한강교량, 남산권역 도로 상의 CCTV로 촬영한 실시간 영상과 통행속도, 통행시간, 돌발상황 등의 문자정보를 제공해 수익을 내겠다는 것이다.

특히 내년 3월부터는 정보 제공 구간을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교차로 신호운영정보와 대중교통 운행정보, 주차정보 등도 판매할 계획이다.

동영상 제공구간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 남산터널 및 소파·소월길 등으로 총 143대의 CCTV로 촬영된 영상이 제공된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현재 CCTV로 촬영한 도시고속도로 교통상황 동영상을 휴대전화로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KTF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