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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전선, 4년7개월만에 증시 컴백...12일 재상장

최종수정 2007.11.08 16:22 기사입력 2007.11.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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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전선(옛 진로산업)이 4년 7개월만에 주식시장에 돌아온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JS전선이 오는 12일부터 재상장돼 거래가 시작된다고 8일 밝혔다.

선박용, 전력용 전선 등을 제조하는 JS전선은 1984년 증시에 상장됐으나, 1997년 부도유예협약을 거쳐 2003년 4월 자본전액잠식으로 상장폐지됐다.

이후 2004년 10월 LS전선에 인수돼 2005년 9월 법정관리에서 탈피했고, 올해 8월 증시 재상장 승인을 받았다.

JS전선의 최대주주는 LS전선으로 지분 78.7%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021억원, 11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공모주청약에서는 경쟁률이 383.29대 1, 청약증거금은 1조8397억원이 몰리는 등 관심을 모았다.

한편 JS전선의 재상장일인 12일에는 오전 8시에서 9시까지 공모가 2만4000원의 90%에서 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시초가격이 결정되며, 이를 기준으로 당일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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