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SK텔링크-한컴 인터넷 전화 사업 제휴

최종수정 2007.11.08 16:05 기사입력 2007.11.08 16:05

댓글쓰기

   
 
(오른쪽부터) 조광제 한글과컴퓨터 본부장, 홍성균 SK텔링크 본부장, 홍성완 네닉스 대표가 8일 SK남산빌딩에서 인터넷 전화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링크(대표 조민래)는 8일 SK남산빌딩에서 홍성균 SK텔링크 본부장, 조광제 한글과컴퓨터 본부장과 홍성환 네닉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전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SK텔링크는 한컴 그룹웨어인 워크데스크(WorkDesk)에 SK텔링크 UC(Unified Communication)를 탑재해 그룹웨어와 통신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룹웨어 내 UC서비스를 탑재해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는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라고 SK텔링크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그룹웨어 내 주소록을 클릭하면 바로 인터넷전화로 통화하는 '클릭 투 다이얼(Click-to-dial)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관련 기술개발 지원은 SK텔링크 개발 협력사인 네닉스가 담당한다. 

SK텔링크와 한컴은 또 향후 기업고객의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에 걸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민래 SK텔링크 사장은 "양 사는 인터넷을 매개로 통신과 IT를 접목시킨 컨버전스 기업환경을 제공해 기업고객의 업무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기업용 인터넷전화 시장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백종진 한컴 사장도 " 이번 MOU로 텍스트 중심의 그룹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양사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인터넷전화 외에도 다양한 통신 채널을 탑재해 커뮤니케이션 그룹웨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