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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라크루즈 미국서 호평 이어져

최종수정 2007.11.08 14:45 기사입력 2007.11.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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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야심작인 베라크루즈가 미국시장에서 연이은 찬사를 받고 있다.

현대차는 베라크루즈가 미국의 재테크 전문 월간지 ‘키플링어스 퍼스널 파이낸스’의 '베스트 리스트(Best List)' 조사에서 최우수 크로스오버 SUV(Best Crossover SUV)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키플링어스 퍼스널 파이낸스는 재테크 및 소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지로 저축, 투자, 은퇴계획, 학비, 집이나 자동차 등에 대한 합리적인 구매 정보를 제공, 독자들의 투자 및 구매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키플링어스 퍼스널 파이낸스’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각 부문별 제품들을 비교평가해 최고의 제품만을 선정, 매년 '베스트 리스트(Best List)'를 발표한다.

키플링어스는 이번 11월호에서 현대차의 베라크루즈(SUV), 닛산 알티마(중대형 세단), 도요타 프리우스(최고 연비차)를 자동차 부문 최고 모델로 선정했다.

키플링어스는 “베라크루즈는 동급 최강의 성능과 사양을 제공함과 동시에 3열시트를 적용, 고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넉넉한 실내공간과 넓은 적재공간을 만족시켰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직 비전사는 최근 실시한 '2007 종합 가치 만족도 조사(2007 Total Value Index)'에서 현대차의 그랜저(수출명 아제라)와 싼타페를 동급 최우수차량으로 선정했다.

23개 차급으로 나누어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현대차의 그랜저는 1000점 만점 기준으로 778점을 획득, 대형차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현대차의 싼타페는 781점을 획득, 소형 SUV(Small SUV) 부문에서 도요타 RAV4, 혼다 CR-V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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