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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출마 비난에도 '침묵'

최종수정 2007.11.08 14:39 기사입력 2007.11.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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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대선후보는 자신의 대선 출마와 관련,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강한 비판에도 별 반응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강 대표는 8일 이 후보의 출마 선언에 대해 "이회창씨 출마는 역대 대통령과 후보들이 저지른 온갖 구태정치의 종합완결판"이라며 "최소한의 명분과 절차도 없이 정계은퇴 약속을 뒤집는 노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이 후보의 대변인 격인 이흥주 특보는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비판에 대해) 보고를 받으시고도 아무 말씀 없으셨다"며 "이런 저런 돌바람과 비바람을 예측하시고 (출마를) 하셨으니 총재님께서는 전혀 감정의 기복이 없으시다"고 밝혔다.

이 특보는 이어 "이런 상궤를 벗어난 저속한 말에 대해서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덧붙이며 강 대표의 발언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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