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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오늘 '남북정상선언이행 민간자문단' 간담회

최종수정 2007.11.08 14:07 기사입력 2007.11.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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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지난 2일 위촉한 '남북정상선언이행 민간자문단'의 6개분야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

한 총리는 오는 14~16일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총리회담에 대비해 협상전략 등 분야별로 준비한 주요의제에 대한 발제와 함께 민간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의견 교환과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민간자문단은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11명), △경제협력(16명), △사회문화·인도(11명), 국방(6명), 평화체제(7명) 등 5개 분야와 남북대화 유경험자 중심의 △남북관계 일반분야(5명) 등 총 6개 분야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韓 총리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참여했거나 현재 남북경협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 대표들을 중심으로 별도 기업인 그룹을 구성해 필요한 자문을 수시로 받을 계획이며 재정경제부, 통일부, 국방부, 외교통상부 등 분야별 대책회의 주관부처 장관들 또한 각 분야별 자문간담회를 수시 개최해 후속 총리회담 및 후속조치 추진 과정에서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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