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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이재오 사퇴, 가슴아픈 일"

최종수정 2007.11.08 13:26 기사입력 2007.11.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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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8일 이재오 최고위원의 전격사퇴와 관련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날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재오 최고위원이 '정권창출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되겠다.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서로의 오해에서 비롯된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표는 이어 "인재영입위원회라는 것은 당헌당규에 규정돼 있는 존경받는 위원회"라며"평상시 특히 선거가 있을 때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시도 의회나 지방자치단체에 출마할 훌륭한 인재를 내부에서 영입하고 우리 당의 맑은 피를 수혈하는 중요한 기구"라며"선거 때 더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을 각계 각층에서 구해주길 바란다. 인재영입위원장은 당연직 공천심사위원이라고 덧붙였다.

인재영입위원장에는 강창희 의원이, 위원으로는 이인기, 이계경, 유정복, 이군현, 신상진 의원과 박재순 전남도당위원장 및 문화미래포럼 대표인 소설과 복거일, 전병식 변호사, 김양희 중앙대 가족복지학과 교수 등이 임명됐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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