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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파주운정지구 PF사업 참여

최종수정 2007.11.08 13:25 기사입력 2007.11.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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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SK 컨소시엄'이 총 사업비 2조6000억원 규모의 파주운정 복합단지 공모사업에  GS컨소시엄, POSCO컨소시엄, 신한은행 컨소시엄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농협(www.nonghyup.com)은 이번 컨소시엄에서 총자본금의 14.2%인 234억원을 출자하고 총 8000억원 규모의 PF 금융주간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농협은 참여기관의 출자금을 펀드로 조성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새로운 금융기법을 도입했으며 단순한 PF대출 위주의 영업에서 벗어나 특화시설 및 오피스 건물에 대한 실물투자를 통한 '구조화 금융'에 초점을 두고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금융기관 최초로 로고를 컨소시엄 명칭에 사용해 'NH' 브랜드 홍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농협은 이미 '한류우드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총7건에 사업비 10조원 규모의 공모 사업에 대표 금융주간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달까지 PF사업 규모가 6조4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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