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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스몰캡]윈포넷, 신성장동력 NVR매출 급신장

최종수정 2007.11.08 12:55 기사입력 2007.11.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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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증권 박정하 연구원
 
윈포넷의 상반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16억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0%, 92.3% 증가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단계적인 성장세가 지속됐다.
 
향후 매출규모는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 이후 외형증가는 PC형 DVR의 안정적인 매출을 바탕으로 작년부터 준비해온 NVR(네트워크 DVR), IP카메라 등 IP관련제품과 DVR 매출 등이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와 내년 매출액 규모는 각각 246억원, 296억원 수준으로 각각 전년대비 20.1%, 20.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률은 작년 13.4%에서 2007년 16.6%, 2009년에는 20%대 이상까지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 뿐만 아니라 신규 사업군의 높은 이익률로 인해 신규사업군의 매출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윈포넷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신규제품인 NVR은 기존 DVR에 저장기능을 추가하고 IP카메라 등 네트워크 IP제품들과의 연동을 통해 폐쇄적 공간에서 네트워크 공간으로 확장시킨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NVR시장은 올해 전세계 약 1.7억불 규모에서 2011년 18억불 이상으로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으로 기존DVR 시장의 대체 및 신규시장 창출이 기대되는 분야다.
 
NVR제품에서 중요한 것은 영상분석 기술이며, 윈포넷은 약 3년간의 R&D 투자를 통해 영상분석에 관한 자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상태다.
 
또 최근 미국 PC-Open사(윈포넷의 DVR 미국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해 보다 고난이도의 분석툴을 개발중에 있다. 신규 제품군에서의 매출비중은 올해 약 5~6%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 12.5%, 2009년 14%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윈포넷의 투자포인트는 △기존 DVR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기조 지속 기대 △2008년부터 고부가가치의 IP관련 제품 매출의 본격화로 성장성 부각과 수익성 개선 기대 △외형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국내 DVR 업체들의 경쟁력 회복을 통한 DVR 업종 재평가 기대 △꾸준한 배당성향(20%) 유지로 안정적인 배당 수익 등을 꼽을 수 있다.
 
한편 윈포넷의 올해 주당 배당금 수준은 약 150원(배당성향 20% 가정)으로 추정돼 현 주가 수준에서는 배당 투자 관점에서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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