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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고액권 인물 선정과정 의혹 없다"(종합)

최종수정 2007.11.08 12:00 기사입력 2007.11.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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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일고 있는 고액권 인물도안 선정과정 비공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총재는 8일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한국은행 입장에선 선정절차가 대외에 다 공개됐다고 생각한다"며 "납득할만한 절차는 다 거쳤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여론조사와 자문위 구성은 선정과정의 일부분에 불과하지 전부가 아니다"며 "최종 결정권한은 한은에 있고 정부와 협의해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김구ㆍ신사임당이 10만원권과 5만원권 도안인물로 적당하지 않다며 국민여론 수렴과 화폐도안 자문위원회 논의에서도 이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7일에는 여성단체와 일부 언론이 이승일 한은 부총재가 율곡 이이와 같은 덕수 이씨라며 신사임당 선정에 의혹을 제기했으나 이 부총재가 즉각 같은 이씨가 아니라고 해명하는 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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