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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소음 감소 국제 프로젝트 실시

최종수정 2007.11.08 11:17 기사입력 2007.11.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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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항공기 소음과 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아시아 연속강화접근(CDA) 이행 국제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시아태평양 항공사연합(AAPA), 에어버스사(Airbus), 영국 메트로폴리탄대학연구소(CATE)가 동참하며 국내에서는
한국공항공사, 대한항공[003490], 아시아나항공[020560], 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해 한다.

연속강화접근은 소음, 배출가스 발생 및 연료소모가 가장 많은 수평비행구간을 없애고 최첨단 항법장비를 활용해 착륙지점까지 최적의 하강 각도로 비행하는 것으로 항공기 소음 및 연료를 50% 이상 줄일 수 있다.
 
현재 국내에는 지난 6월부터 김포공항에서 CDA를 실시해왔으며 연간 43억원의 연료비 절감과 2천200만㎏의 배출가스 및 항공기 소음
50% 이상 감소 등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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