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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9일 ‘마스터랩 힘의 이동’ 출시

최종수정 2007.11.08 11:03 기사입력 2007.11.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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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s 등 이머징마켓 시장 집중 투자

대우증권(사장 김성태)은 9일(금)부터 BRICs 등 세계 경제의 성장엔진 이머징마켓에 집중 투자하는 ‘MasterWrap 힘의 이동’을 개발, 판매한다.

' MasterWrap 힘의 이동'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BRICs, 아세안, 중동아프리카, 동유럽 등이머징마켓 주식형 펀드 중 운용 성과가 검증된 우량 펀드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펀드랩 상품이다. 

투자지역과 자산배분 방식에 따라 ‘힘의 이동-BRICs’,‘힘의 이동-이머징마켓’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MasterWrap 힘의 이동’은 언제든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이다.

이 상품은 단일 지역 또는 한 개의 펀드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수익률 편차 및 안정성 리스크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MasterWrap 힘의 이동-이머징마켓’은 투자지역•펀드선정•주식 투자비율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주식 고편입 상품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안정지향적 투자자들도 투자성향에 맞춘 포트폴리오 설계를 할 수 있다.

대우증권 상품개발마케팅부 배진묵 부장은 "이 상품은 2005년 출시된 ‘MasterWrap 친디아’부터 시작된 마스터랩 글로벌 시리즈 4탄 성격의 상품"이라며 "다양한 이머징 증시에 분산투자하는 만큼, 최근 주가 급등으로 부담이 커진 차이나 펀드의 대안으로 활용 가능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MasterWrap 친디아, 역동의 아시아, MasterWrap In Europe 등 해외투자형 랩어카운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판매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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