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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윈스톰 중국시장 진출

최종수정 2007.11.08 10:56 기사입력 2007.11.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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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8일 SUV 윈스톰이 완성차 형태로 중국시장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윈스톰은 GM과 중국 상하이 자동차의 합작 자동차 회사인 ‘상하이GM’의 200여개 영업소를 통해 시보레 캡티바(Chevrolet Captiva)로 판매된다.

이로써 중국시장에는 CKD(Complete Knock Down) 방식으로 수출되고 있는 마티즈, 칼로스, 젠트라, 라세티, 토스카에 이어 윈스톰이 추가됨으로써 경차에서부터 소형차, 준중형차, 중형차, SUV에 이르는 다양한 차종이 중국에 판매돼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번에 판매되는 윈스톰은 2400cc 가솔린 모델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3200cc급 V6엔진을 장착한 모델이 추가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GM DAEWOO 판매&마케팅담당 릭 라벨 부사장은 “윈스톰은 강인한 디자인에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SUV이며, 최적화된 주행 및 조향 능력으로 중국의 다양한 도로 여건에서도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윈스톰은 최근 1년 여 동안 해외에 10만대 가량 수출됐으며, 이번 윈스톰의 중국 수출은 미국 다음으로 거대한 중국 시장에서 GM을 더욱 성장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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