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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숲길 풀코스 '선양 피톤치드마라톤 대회'

최종수정 2007.11.08 10:51 기사입력 2007.11.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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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마라톤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웅래 (주)선양 회장)는 오는 18일 오전 10시에 대전시 대덕구 계족산 황금빛 낙엽이 소복이 덮인 숲속 황토길에서 풀코스(42.195Km)마라톤 대회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을 낙엽이 덮여있는 계족산 숲속 황토길을 달리는 웰빙 마라톤인 '선양피톤치드마라톤대회'는 붉게 물든 단풍과 대청호의 빼어난 경관을 즐기며 달릴 수 있다.

이번 피톤치드마라톤대회의 컨셉인 멀티테라피는 멀티(Multi)와 테라피(Therapy)의 합성어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발된 복합적 치료라는 뜻으로 시각, 청각, 운동 등의 멀티적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스트레스에 찌든 우리 몸을 치유하는 방법이다.

풀코스를 완주하는 동안 거리와 지형에따라 1km마다 참가자들이 느끼는 심리상태, 신체상태를 고려해 음악을 선정하고 구간마다 다르게 들려주게 된다.

선양피톤치드마라톤대회는 대회의 박진감을 위해 국내최초로 구간마다 주어지는 시간제한제도(survival time)를 적용한다. 구간별로 제한시간내에 통과해야 완주가 가능하다.

이 대회 조직위측은 운동량이 부족한 젊은층의 마라톤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20대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1회 선양피톤치드마라톤대회는 1000여명의 선수가 완주를 위해 도전할 예정이다.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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