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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000억대 갑부 4명 탄생

최종수정 2007.11.08 11:30 기사입력 2007.11.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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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이상도 10여명...스톡옵션 '대박잔치'


'주식 평가액이 1000억원 돌파한 임원이 4명, 100억원 이상이 10명선?'

8일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사상 최대치 매출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NHN(대표 최휘영)이 스톡옵션 대박 잔치를 앞두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14조원을 뛰어넘은 NHN의 성장세와 함께 스톱옵션 대박을 예고하는 입소문이  NHN 사내에 급속히 번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입사한  NHN 직원들은 스톡옵션의 기회가 없으나 예전에 입사한 직원이나 임원의 경우 1만주 정도의 스톡옵션을 배당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주식매수선택권을 뜻하는 스톡옵션(stock option)은 기업이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도입한 보상 제도로, 일정 기간 내에 회사 주식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실제로 NHN은 최근 주가가 급등하면서 임원진 가운데 4명의 주식 평가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섰고, 100억원 이상의 평가액을 기록한 임직원도 10명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원진 외 일부 직원도 스톡옵션 1만주를 배당받고, 15억원에 달하는 평가차익을 거둬들이는 등 요즘 NHN 사내에는 스톡옵션 대박 소문이 퍼지는 등 분위기가 들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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