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하이스코트, 와인 사업부문 영역 확대

최종수정 2007.11.08 10:38 기사입력 2007.11.08 10:38

댓글쓰기

위스키 랜슬럿, 킹덤 21로 유명한 하이스코트가 와인사업부문 영역 확대에 나섰다. 

하이스코트는 8일 프랑스 부르고뉴지방의 고급 와인들을 유통하는 '라보에 루아'사의 끌로 부제(Clos de Vouget), 쁘띠비스트로(Petit Bistro) 등을 오는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소개되는 와인은 끌로 부제(Clos de Vouget), 쁘띠비스트로(Petit Bistro) 4종, 부르고뉴(Bourgogne) 2종, 맥시엄(Maxium) 2종 그리고 샤블리(Chablis), 샤또 뉘프 뒤파프(Chateauneuf Du Pape), 포마르(Pommard Le Taillefer), 쥐브리 샹베르뗑(Gevery Chambertin), 메르소(Meursault) 각 1종씩 총 14종이다. 가격은 1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하이스코트 윤종웅 사장은 "세계의 더 많은 우수한 와인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가격에 소개할 수 있도록 와인부문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 와인과 위스키를 축으로 하이스코트의 성장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그룹 계열사인 하이스코트는 올 상반기부터 와인사업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 및 전문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와인 전담부서인 '와인팀'을 만들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와인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현재 하이스코트는 프랑스와인을 비롯해 미국, 호주, 칠레 등의 고급 와인들도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하는 14종의 라보에 루아사 와인을 포함해 총 55종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