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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무역, 10월 위스키 판매량 1위

최종수정 2007.11.08 10:33 기사입력 2007.11.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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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ㆍ윈저ㆍ조니워커 등 디아지오 전 제품의 국내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수석무역이 10월 위스키 월간 판매량에서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8일 수석무역에 따르면 수석무역은 10월 한달간 8만4640상자(500ml 18본입)의 위스키를 팔아 국내 시장점유율 36.3%를 기록했으며 진로발렌타인스는 같은 기간 동안 8만2100상자를 팔아 시장점유율 35.1%에 머물렀다. 

이에 수석무역은 판매량에서 2540상자, 시장점유율에서 1.2%포인트 차이로 진로발렌타인스를 따돌렸다. 

김일주 수석무역 사장은 "윈저를 비롯한 경쟁우위의 브랜드 파워,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영업조직의 효율성, 전 직원의 열정과 헌신이 맞물려 빠른 시간에 본궤도에 올라설 수 있었다"면서 "올해 매출 목표인 1700억원을 초과달성하는 한편 명실공히 업계 1위 기업으로 위상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10월 한달간 4만9530상자를 팔아 시장점유율 21.2%를, 하이스코트는 9700상자를 팔아 4.2%를 기록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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