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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희림,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최종수정 2007.11.08 10:25 기사입력 2007.11.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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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 및 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지난 3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희림은 3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300억7900만원, 영업이익 55억5900만원, 당기순이익 55억6600만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3.3%(35억2100만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5억60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26억9500만원, 당기순이익은 26억9300만원이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789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3.2%, 16.2% 늘었다.

희림은 4분기에도 수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 목표인 매출액 13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 정영균 대표는 "3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익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이익규모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 대표는 "해외 시장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건축설계 계약을 잇따라 따내는 등 영업호조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4분기에도 계약이 예상되는 대형 설계 프로젝트가 많다"며 "베트남, 아제르바이잔, 예멘 등에서 해외 설계용역을 연속적으로 수주하고 있으며 앞으로 러시아, 중국, 인도 등으로 수주 영역을 확대해 세계적인 설계업체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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