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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몽골 항공 주6회 운항 유지..증편 실패

최종수정 2007.11.08 10:21 기사입력 2007.11.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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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몽골간 항공운항이 당분간 주6회 운항만 가능하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몽골에서 열린 한-몽골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좌석수를 늘리자고 제안했지만 몽골측이 자국 항공사의 경쟁력 악화 등을 이유로 거부해 증편 계획이 무산됐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는 대한항공이 주 6회 운항을 하고 있으며 성수기인 6월부터 9월까지 전세기를 투입하고 있으나 여행객을 소화하기에 벅찬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건교부는 내년 이후 몽골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스케줄을 미리 조정해예약 등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공식적인 증편없이 전세편만 늘어날 경우 여객 안전사고 발생의 문제가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내년 성수기부터는 잠정적으로 추가 임시편 운항을허가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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