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제21회 섬유의 날' 기념식, 섬유센터에서 열려

최종수정 2007.11.08 11:00 기사입력 2007.11.08 11:00

댓글쓰기

산업자원부는 2000년 이후 급감하던 섬유수출이 7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8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제21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섬유의 날'은 지난 1987년 11월 11일 단일업종으로는 최초로 섬유수출 100억달러 달성한 날을 기념하는 것으로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등과 함께 섬유인의 화합을 위한 축제이다.

이날 행사는 오영호 산업자원부차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 경세호 회장 등과 섬유업계 대표, 수상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섬유인들은 한미 FTA로 인한 대미 수출증가 혜택을 어떻게 극대화시킬 것인가와 함께, 원사-사가공-직물-염색-의류 등 섬유 스트림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세계 일류상품 개발이 전제돼야만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54년간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박용관 성안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31년간 패션의류업에 종사하면서 섬유산업 발전에 공헌한 최순환 그린조이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또 대통령표창에는 김선일 선무역 대표이사와 이의열 덕우실업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에는 남복규 영풍필텍스 대표이사, 김부섭부승섬유 김주섭 대표이사, 이성탄 덕흥산업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피와 땀이 베인 작업복을 입고 30여년간 꾸준히 생산현장을 지키는 김봉익 동일방직 주임 등 45명도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여받는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