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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주요 그룹 입사 경쟁률 42.4 대 1

최종수정 2007.11.08 10:09 기사입력 2007.11.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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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주요 그룹의 입사경쟁률은 42.4대 1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8일 삼성그룹을 비롯한 주요 8개 그룹사들의 올 하반기 입사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총 7200여명을 뽑는데 30만5404명이 몰려 평균 42.4대 1의 입사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19.3% 높아진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는 총 7610명을 채용하는데 27만583명이 지원해 평균 35.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 하반기 채용규모를 대폭 줄인 삼성그룹의 경우 지원자는 오히려 증가해 9.9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GS그룹은 152.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최고 경쟁률을 보인 그룹사가 됐다.

그룹별로 살펴보면 삼성그룹이 총 3200명 모집에 3만1664명이 몰려 지난해(6.6대 1)보다 높은 9.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700여명을 채용하는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30~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롯데그룹은 총 800명 모집에 5만6000여명이 몰려 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500명 모집에 3만6500명이 지원해 73대 1, GS그룹은 152.6대 1을 기록했다. 또 한진그룹 74.4대 1, 현대중공업그룹 40대 1, 한화그룹 58.3대 1 이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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