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시황] 미국발 악재로 코스피 급락…2004.59P(38.60P↓)

최종수정 2007.11.08 09:57 기사입력 2007.11.08 09:57

댓글쓰기

전일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던 코스피지수가 미국 다우지수 급락의 악재로 동반 하락했다.

8일 오전 9시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8.60포인트(-1.89%) 하락한 2004.59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 개시 직후 2009.64포인트로 출발, 한 때 2022.61포인트까지 회복됐으나 이내 다시 2000대로 하락했다.

거래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83억원, 439억원을 내다팔고 있으나 개인투자자들인 2046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거래는 비차익거래 물량이 126억원 순매수됐으나 차익거래 물량이 1133억원 순매도되면서 전체적으로는 1012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종이 유일하게 상승, 전일대비 1.46% 상승했으나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보험, 운수장비, 금융업 등은 -2.5~-3.11%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중에서도 SK텔레콤만이 전일대비 4.39% 올랐을 뿐 삼성전자와 POSCO, 현대중공업 등이 나란히 2~3%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7.58포인트(-0.95%) 하락한 786.50포인트에 머물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