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특징주>광전자, '실적 개선 전망' 상승 반전

최종수정 2007.11.08 09:48 기사입력 2007.11.08 09:48

댓글쓰기

광전자가 적자에서 벗어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8일 오전 9시 48분 현재 광전자는 전날보다 20원(0.65 %) 오른 3055원을 기록하며 5거래일만에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날 키움증권은 기대했던 3분기 흑자전환에는 실패했지만, 내년 신규생산라인 본격 가동과 함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병기 연구원은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워트랜지스터(PWTR) 생산량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월 1만장 규모 생산라인을 월 3만장으로 증설했다"며 "환율과 원자재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큰 폭으로 변동하지 않는다면, 2008년은 신규 생산라인 본격 가동으로 11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광전자는 최근 환율하락과 원자재가격 상승, 감가상각비 증가로 적자 규모가 늘었다.

3분기 매출액은 직전분기대비 11.6% 증가한 321억원, 영업손실은 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