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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복합단지PF, NH-SK컨 선정(종합)

최종수정 2007.11.08 09:47 기사입력 2007.11.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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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2조6000억원에 이르는 파주운정복합단지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의 민간 파트너로 957.55점을 받은 NH-SK컨소시엄이 선정됐다. 

8일 대한주택공사(사장 박세흠)는 공모에 참여한 사업신청업체의 사업계획서를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파주 신도시내 복합단지개발 PF사업을 수행할 우선협상대상자로 NH-SK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NH-SK컨소시엄은 레코시아(Recosia.싱가폴 투자청의 자회사)컨소시엄, 크레디트 사모부동산신탁1호 컨소시엄과의 치열한 경합 속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신청에서 이 컨소시엄은 토지비용으로 총 8100억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사인 다올유니온아크사모부동산1호투자회사를 비롯해 SK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이랜드개발, 일신건설산업, 농협, 기업은행, 대구은행, NH투자증권, 광주은행, 금호생명, 동양생명, 신한생명, 생보부동산신탁, 롯데쇼핑, 시공테크, 건원엔지니어링 등 20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앞으로 주공과 공동으로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하고 총사업비 2조 6000여억원을 투입, 2014년 까지 상업용지 10만2111㎡의 부지 위에 백화점, 할인점 등 문화시설과 오피스, 주상복합아파트 1602가구, 호텔 등 연면적 105만㎡에 이르는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한다.

주공 관계자는 “12월까지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08년 2월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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