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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라다이스, 3분기 적자전환에 급락세

최종수정 2007.11.08 09:31 기사입력 2007.11.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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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가 3분기 실적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8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280원(7.37%) 내린 352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파라다이스는 3분기 영업손실이 18억6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07억6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3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리베이트 제도의 부정적인 영향이 긍정적인 측면을 압도했다"며 "지난 2분기 리베이트 제도 도입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지만, 3분기는 오히려 카지노 손실율이 높아지면서 영업 적자로 반전, 카지노손실 규모에 따라 실적 변동폭과 예측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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