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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두산중공업, 증권사들 혹평 속 약세

최종수정 2007.11.08 10:21 기사입력 2007.11.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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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증권사들의 혹평 속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6분 전날보다 1.79%(3000원) 떨어진 1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 성기종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실적 개선 속도보다 주가 상승이 빠르다"면서 투자매력이 낮다고 평가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두산중공업의 실적은 2개 분기 연속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면서 "이는 컨센서스가 너무 높게 잡혀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 주가는 과도하게 높은 수준"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한편, 실적은 기대를 밑돌았지만, 중장기 전망은 밝다는 의견도 있었다.

현대증권 옥효원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발전부문의 연간 원가결산 등의 계절적 성수기의 영향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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