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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연내 무안.목포.신안권 종합발전계획안 발표"

최종수정 2007.11.08 10:30 기사입력 2007.11.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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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목포~광양 고속도로 건설,목포신항 확충도 추진

노무현 대통령은 8일 "무안국제공항 개항과 무안~광주고속도로 개통은 서남권 개발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호남고속철도와 목포~광양 고속도로 건설,목포신항 확충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무안국제공항 개항 및 무안~광주 고속도로 개통식에 참석,"무안국제공항은 광주.전남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무안~광주 고속도로 또한 서남권 경제 대동맥으로서 무안국제공항의 경쟁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서남권은 지역발전 차원을 넘어 환황해권에 국가발전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는 가치있는 투자라고 전제, 특히 무안.목포.신안권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종합발전계획을 올해안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는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서남권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이 사업을 추잔했다"면서 "한중교역과 교류가 크게 늘어 중국과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난 서남권의 중요성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며 무안국제공항의 역할을 기대했다.

노 대통령은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 마당에 여수.광양권의 석유화학,제철,물류기반 강화 ,무안.목포.신안권 광광레저벨트 조성,무안과 영암.해남의 기업도시 가속화 등을 위해 이같은 서남권 인프라 구축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서남권특별법이 국회에 계류돼 있어 이 법이 통과되면 사업 추진의 확고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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