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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여리, 전 대표 횡령소식에 급락..11%↓

최종수정 2007.11.08 09:04 기사입력 2007.11.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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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인터내셔널이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8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여리는 전일 대비 11.01%(60원) 하락한 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1만여주로 전일의 10%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대신증권, 서울증권 등이 매도 상위에 올라있다.

여리는 이날 개장 전 103억1460만원 규모의 김은모 전 대표이사 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본대비 6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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