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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학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개막

최종수정 2007.11.08 08:49 기사입력 2007.11.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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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8일 전통 및 첨단 세라믹스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라믹학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라믹스(Ceramics)는 인위적으로 열을 가해 만든 '비금속 무기 재료'로 최근 입자 크기가 나노미터(10억분의 1m) 단위로까지 줄어들 정도로 더 정밀해지고 있다. 시계·전자제품·자동차부터 우주왕복선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핵심 소재로서 국가경쟁력 확보의 핵심기술이다.

한국세라믹학회가 주최하고 요업기술원, 한국세라믹총협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기념식에는 김용근 산자부 산업정책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인, 세라믹분야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미래산업의 마이다스 손, 세라믹스' 라는 표어를 걸고, 국제 학술대회와 전시회를 함께 열어 세라믹스 기술의 국내·외 동향 등을 논의하는 한편 우수 제품·기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행사는 8일 정책포럼, 전국 세라믹스관련 전공학생 포스터 발표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9일에는 기념식, 국제 여성 세라미스트 워크숍 및 50주년 기념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 동안 국내·외 세라믹스관련 저명인사가 초청된 국제학술대회가 열리며 세라믹의 다양한 제품과 응용분야 전시와 함께 일반인과 중고등학생의 세라믹스 이해증진을 위한 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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