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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기술수출로 R&D능력 입증<굿모닝證>

최종수정 2007.11.08 08:43 기사입력 2007.11.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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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LG생명과학에 대해 2억불 규모의 기술 수출로 R&D 능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LG생명과학은 미국 길리어드사와 간질환치료제(LB84451)에 대해 기술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이 판권을 보유하는 한국, 중국, 인도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권을 길리어드사가 갖는 대신 LG생명과학은 초기 2000만불을 포함,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라 총 2억불을 받게 된다"며 "향후 제품 출시후에는 판매액에 따른 로열티도 추가로 받는 계약구조"라고 설명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은 올해 다케다사와 비만치료제 공동연구를 시작했고, 파스퇴르연구소와는 심순환계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강화는 기대에 못미친 '팩티브'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LG생명가학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말했다.

또 "길리어드사에 간질환치료제 판권을 매각함으로써 상업적 성공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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