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원완권 사장 "우림 애플타운, 카자흐 최고 복합단지 될 것"

최종수정 2007.11.08 11:00 기사입력 2007.11.08 11:00

댓글쓰기

   
 
"우림 애플타운은 카자흐스탄 최고 상류층이 누리는 복합 도시문화 단지가 될 것이다"

원완권 우림건설 사장은 8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우림 애플타운' 마케팅센터 개관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원 사장은 "이번에 분양을 시작하는 카자흐스탄 애플타운은 우리나라 업체의 해외부동산 개발 사업 사상 최대 규모에 속하며 중국 쿤산시 태극 프로젝트 역시 설계단계부터 독자적으로 주도하여 상해지역에 개발하는 첫 사례가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초기 기획, 설계, 파이낸싱, 그리고 이후의 분양을 포함한 모든 사업을 우림건설에서 총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 업체들의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의 모범이 되고 가장 성공적인 개발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우림 애플타운' 사업전략에 대해 그는 "현재 명확한 소구대상을 가지고 있으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들은 한국적 주거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온돌문화, 마감분양 등에 대해 특별히 관심이 많다"며 "각종 빌트인이나 기타 차별화된 평면을 도입했으며 입주자들에게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주거로서의 자부심을 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원 사장은 "그 동안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여 올해는 약 2000억원의 매출을 해외사업을 통해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단계별로 진행하는 해외사업의 성격상 올해 매출액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매출 규모가 늘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자신했다.

그는 또 "해외사업은 전혀 새로운 시장에 대한 치밀한 전략과 노력이 필요한데 우림 역시 더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신중하게 시장 확대를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 이규성 기자 peac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