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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株, 주가급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동양證>

최종수정 2007.11.08 08:33 기사입력 2007.11.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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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8일 금호석유, 한화, SKC, LG상사의 주가 급락에 대해 큰 의미를 둘 필요 없다며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전날 금호석유는 전일대비 5.8%, 한화가 5.5% 급락한 것을 비롯해 LG상사(-5.3%), SKC(-4.8%)도 일제히 주가가 급락했다.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영업실적 개선, 자산가치 부각 등의 기업가치 상승 국면진입 상황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주가급락에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며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의 경우 지난 10월 정기보수에 의한 실적압박은 마무리 된 상황"이라며 "2008년 1분기에는 영업실적 증가세 복귀가 예상될 뿐 아니라 금호렌터카 및 금호생명 상장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 역시 4분기는 기업가치 상승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될 뿐 아니라, 2008년 지주회사 변화 및 M&A 효과도 여전히 남아있다는 설명이다.

LG상사에 대해서는 "4분기 기업가치 성장국면 진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LG패션과의 지분정리가 마무리됨에 따라 유연탄 탄광개발, 건자재 유통, 탄소배출권, 자원개발 성과 등이 구체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SKC는 4분기 실적이 담보된 긍정적 기업구조 변화를 목격할 수 있는 시기로, 신규성장 M&A 등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기업가치 상승을 확인할 수 있는 4분기 및 2008년 펀더멘털 특징 고려할 때 특별한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며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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