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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서브프라임 모기지 손실 37억달러

최종수정 2007.11.08 08:49 기사입력 2007.11.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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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관련 자산 손실이 37억달러에 달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이 손실로 4분기 순익이 25억달러 정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메릴린치와 시티그룹은 모기지 증권 및 담보 채권 관련 손실을 발표했다. 이들 회사는 올해 모기지 사태 이후 투자자들의 고위험·고수익 투자 기피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심각한 실적부진에 빠졌다.

잠재된 감가상각이 우려되는 가운데 모건스탠리 주가는 이번주 하락세를 보였다. 7일(현지시각) 주가는 3.32달러 하락한 51.19달러에 거래됐다.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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