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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후임 국세청장 선정 시기 오전 참모회의서 결정

최종수정 2007.11.08 08:17 기사입력 2007.11.0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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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조직 안정 위해 오늘 중 인사추천위원회 개최될 가능성 커보여

청와대는 8일 오전 참모회의에서 전군표 전 국세청장 후임자 선정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청와대는 매일 오전 8~9시 그날 그날의 현안을 중심으로 주요 수석과 비서관들이 참석하는 참모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오전 참모회의에서 국세청장 후임자 선정 시기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회의에서 결론에 따라 후임 국세청장 선정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이날 중 국세청장 후임자 선정을 위한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결정하는 것이 국세청 조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인가 등을 놓고 토론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때문에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이날중 전 전 청장 후임자를 발표하는 것이 국세청 조직 안정 등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론이 날 경우 민정 및 인사수석실의 인사검증이 결정됐는지를 확인한후 이날 오후 문재인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후임 국세청장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권말기 국세청 조직 안정이란 컨셉트가 결정될 경우 이날 중 곧 바로 인선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세청의 상납고리를 끊겠다는 최고위층의 결심이 설 경우 국세청 외부 인사를 중심으로 인선을 해야 하기 때문에 후임 국세청장 인선은 1주일 정도 순연될 가능성도 커져 보인다.

그럼에도 청와대의 전반적인 기류는 국세청 조직안정에 무개를 두고 있어 한상률 차장의 국세청장 승진 가능성이 커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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