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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올림푸스, 베트남에 디카 공장 설립

최종수정 2007.11.08 09:32 기사입력 2007.11.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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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로 유명한 올림푸스는 중국의 핵심 공장 2곳을 하나로 통합하고 오는 2009년까지 일부 공정을 인건비가 싼 베트남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닛케이신문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예상 투자액은 100억엔(약 796억원)으로 일본 업체가 디지털 카메라를 베트남에서 생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림푸스의 한 관계자는 중국의 급등한 인건비 탓에 위험 부담 분산 차원에서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는 디지털 카메라 부문에서 세계 4위를 자랑하는 업체로 올해 출하량이 118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올림푸스는 디지털 카메라 생산량 가운데 60% 정도를 대만 기업에 위탁하고 있다. 나머지는 중국 광둥성 선전ㆍ광저우 공장에서 생산해왔다. 이번에 그 가운데 한 곳이 폐쇄된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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