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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차이나, 항셍지수에 편입

최종수정 2007.11.08 08:24 기사입력 2007.11.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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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PetroChina)가 다음달 홍콩 항셍지수에 편입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항셍지수 포트폴리오 관리업체인 HSI서비스는 전날 항셍지수 신규 편입 종목을 발표했다. 중국 최대 석탄 생산업체인 선화에너지와 중국해외개발(中國海外發展)도 오는 12월 10일 항셍지수에 편입된다. 항셍지수 구성 종목은 기존 40개에서 43개로 늘게 된다.

세 기업이 항셍지수에 새롭게 편입되면서 H주도 기존 7개에서 9개로 늘었다. H주란 중국 본토 기업 가운데 홍콩 증시에 상장된 블루칩을 말한다.

중국석유와 선화에너지는 H주에 속하지만 중국해외개발은 레드칩으로 편입된다. 레드칩은 중국 정부와 국유 기업이 최대주주로 참여해 홍콩에 설립한 기업들 중 우량 기업 주식을 일컫는다.

H주에 2개 업체가 추가된 것은 중국 기업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이제 H주는 중국석유, 선화에너지, 중국생명보험,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초상은행, 중국은행, 중국핑안보험, 중국석유화학으로 구성되기에 이르렀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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