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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혁신적 신약 탄생 가능성<한국證>

최종수정 2007.11.08 07:55 기사입력 2007.11.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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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8일 LG생명과학에 대해 우직한 연구개발 결과로 쾌거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9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혜원 애널리스트는 "Caspase 억제제 기술수출로 세계적 혁신 신약 탄생의 가능성을 열었고, 바이러스 치료 전문 글로벌 제약사인 Gilead 사와 손을 잡음으로써 향후 Caspase 억제제의 상업적 성공도 기대할 만하다"며 "신약개발 능력과 Caspase의 세계적 혁신 신약으로서 의 성공 가능성을 감안할 때, 프리미엄은 정당하다는 판단이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은 Gilead사와 신규 간질환 치료제인 Caspase 억제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는데, 총 기술 수출료 규모는 2억 달러이고, 이중 초기 기술 수출료 2000만 달러를 올 4분기에 받을 예정"이라며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라 나머지 금액을 수취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이와 더불어 상업화후 판매에 따른 로열티까지 추가로 받게 되기 때문에 향후 상업적 성공 여부에 따라 수익성도 달라질 전망"이라며 "아직 임상2상 단계이고 상품화 되기까지는 시일도 많이 걸릴뿐더러 불확실성도 남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Caspase 억제제 기술 수출은 Gilead라는 바이러스 치료 부문에 권위있는 세계적 제약사와 손잡았다는 점에서 기대해볼만 하다"고 분석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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