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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트리풀시티' 분양가 3.3㎡당 830만원 선 될 듯

최종수정 2007.11.08 07:57 기사입력 2007.11.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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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풀 시티(Treefull city)`로 명칭을 결정하고 대전도시개발공사가 공급하는 대전서남부 9블럭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83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도시개발공사는 내부적으로 이같이 분양가를 산정하고 다음주에 분양가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대전도개공에 따르면 교수,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전문직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8명을 분양가심사위원으로 선정, 다음주 중에 심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도개공은 민간 업체와 달리 공사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관할 구청의 분양가심사위원회 대신 자체적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절차를 거치면 된다.

따라서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대전도개공에서 산출한 3.3㎡당 830만원이 평균 분양가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층수와 각 동별 배치에서 가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트리풀 시티는 공공택지여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건교부에서 정한 기본형 건축비에 대지비, 가산비, 추가복지시설비 등을 더해 분양가가 산출됐다.

대전도개공 관계자는 “오는 23일 분양공고 이전에 분양가를 결정해야 하는 만큼 일정이 촉박하다”며 “회사의 수익률을 낮춰 입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주거공간을 창출한 만큼 청약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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