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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4분기 중공업실적 대호조 전망<서울證>

최종수정 2007.11.08 07:45 기사입력 2007.11.0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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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은 8일 효성에 대해 4분기 중공업 중심으로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 했다.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효성의 3분기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당초 우리의 예상치 보다는 5.1% 낮았으나, 중공업 수주확대로 매출이 늘어 양호한 실적을 시현 했다"며 "섬유는 스판덱스 호조에도 나일론 구조조정 및 원재료인 카프로락탐 가격 강세로 실적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4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668억원을 시현해 일반적으로 비수기및 비경상적 비용 영향으로 둔화되는 예년과 달리 3분기를 상회 하는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며 "4분기의 경우 화학도 계절적 요인과 유가강세의 영향으로 프로판 가격이 올라 마진이 둔화되겠지만 중공업이 고부가가치 초고압변압기 판매 물량 확대에 힘입어 3000억원을 상회 하는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에도 중공업을 중심으로 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 세계적인 송배전 투자 확대에 따른 중공업을 중심으로 한 외형 및 수익 확대 지속으로 실적 증진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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